진격의 거인 성지순례, 진격의 거인 박물관에 다녀오다(7편)

 마지막 코너에는 진격의 거인의 월간지가 전시되어 있다. 진격의 거인은 '코단샤'의 '별책 소년 매거진'에서 2009년 10월부터 11년 7개월에 걸쳐 연재되었다.

 

 

 

작가가 진격의 거인 스토리를 집필한 책상

 

 

 

 

 

 

 

직접 앉아볼 수 있다.

 

 

 

우드 컨셉과 화이트 조명이 잘 어울리는 공간. 심플하지만 멋스럽다.

 

 

 

나도 언젠가 내 책상을 전시하는 날이 올까...

 

 

 

아르민 거인(초대형 거인)

 

 

 

리바이 병장: 히마다(한가하다)

 

 

 

얘들아... 여기에서라도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야.

 

 

 

거대한 포스터를 끝으로 관람을 마무리하고...(기념 촬영 피켓도 있다.)

 

 

 

휴게소 겸 굿즈샵에서 굿즈 구경

 

 

 

근데 너무 비쌈...

 

 

 

굿즈 종류는 제법 있지만 탐나는 게 없다...

 

 

 

하나만 산다면 라무네를 추천!

 

 

 

아크릴... 사고 싶지만 참았다.

 

 

 

 

'진격의 히타' 앱에서 스탬프를 모아 받은 기프트. 2종 중에 선택할 수 있었다. 박물관에서만 받을 수 있는 기프트가 있으므로 시내에서 최대한 스탬프를 많이 모아 미리 기프트를 획득하고, 박물관에 와서 수령하면 좋다. 나는 박물관에 다녀온 뒤에 박물관 전용 기프트가 나와서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