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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5

진격의 거인 "입체 기동 장치"가 있는 호텔이 있다?! "소시아 호텔" 숙소명: 호텔 소시아(ホテルソシア)종류: 호텔호텔 성급: ★★ ★ 구글 평점: 3.8전화번호: +81) 973-24-6000구글 지도 주소: 17-3 Motomachi, Hita, Oita 877-0013 일본뚜벅이 접근성: 체크인 및 체크아웃: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객실 정보: 싱글룸[금연]숙박비: 6,270엔(1박)숙박일: 2024년 1월 21일(일) ~ 2024년 1월 22일(월)예약 사이트: 호텔 공홈조식 포함 여부: N공식 사이트 주소: http://www.hotel-socia.co.jp/     소시아 호텔 오이타현 히타시의 숙박 구역은 총 4개로 나눌 수 있다. JR 히타 역 주변, 미쿠마 강가, 마메다마치 , 그리고 시내에서 10~15km 떨어져 있는 교외까지. 이중에 .. 2024. 8. 29.
일본의 소도시를 공략한 일본의 공유 자전거 "COGICOGI"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공유자전거는 "COGICOGI"입니다.COGICOGI 역시 앞서 소개드린 Charichari, HELLO CYCLING과 마찬가지로 일본 전화번호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어요.오이타현의 "히타시"에서 진격의 거인 박물관(오야마 본관)을 다녀올 목적으로 12시간 PLAN을 이용했는데 이 경험을 공유해보려 해요.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큰 불편함이 하나 있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경험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COGICOGI가 어떤 회사인지 먼저 소개해볼게요.COGICOGI의 모토는 "매일매일을 어렸을 때의 탐구심을 가지고 즐기자."입니다.  「인생은 탐구다. 어렸을 때, 모든 것에 관심이 있고, 모든 것을 탐구하던 시절. 그때를 기억하자. 매일 신선하고, 매일.. 2024. 8. 29.
SLOW cafe 점포명 : SLOW cafe 업종 : 카페, 이탈리안, 파스 구글 맵 평점 : 4.2 타베로그 평점 : 3.06 구글 지도 주소 : 2 Chome-1-26 Maruyama, Hita, Oita 877-0008 일본 전화번호 : +81973288322 뚜벅이 접근성 : JR 히타 역에서 도보로 26분(2.1km) 영업시간 : 11:00~15:00(런치), 15:00~18:00(카페) 정기 휴일 : 월요일 결제 : 현금 Y 방문일 : 2022년 11월 26일 공식 사이트 주소 : https://slowcafe-hita.business.site/?utm_source=gmb&utm_medium=referral 슬로우 카페 타카무라 우동에서 식사를 마치고 왔던 길을 돌아와 슬로우 카페에 방문했다. 진격의 히타를 .. 2023. 6. 29.
타카무라(うどん たかむら) 점포명 : うどん たかむら 업종 : 우동 구글 맵 평점 : 4.4 타베로그 평점 : - 구글 지도 주소 : 일본 〒877-0008 Oita, Hita, Maruyama, 2 Chome−45−1 전화번호 : +81-97-322-2316 뚜벅이 접근성 : JR 히타 역에서 도보로 28분(2.2km) 영업시간 : 11:00~15:00 정기 휴일 : 월요일 결제 : 현금 Y 방문일 : 2022년 11월 26일 공식 사이트 주소 : https://www.instagram.com/udon_takamura/ 진격의 거인을 찾을 수 있는 소도시, 히타 오이타현의 히타시는 진격의 거인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씨의 고향으로 2020년부터 히타씨는 진격의 거인 콜라보(진격의 히타)를 진행하고 있다. 마을의 여러 스팟에서 앱.. 2023. 6. 29.
물의 도시 히타, 이야기가 흐르다. 2022년 11월 26일. 여행의 다섯 번째 날. 오늘은 오이타현의 작은 도시, 히타로 떠난다. 히타는 최근 북규슈를 여행하는 한국인 사이에서 조금씩 입소문을 타는 소도시다. 옛 거리인 '마메다마치'와 장어덮밥, 삿포로 맥주공장을 많이 간다. 하지만 내가 이 고장을 찾은 이유는 조금 특별하다. 나는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한 작품을 다 감상하고 나면 그 작품의 제작진과 원작자를 꼭 찾아본다. 이건 만화,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역시 마찬가지다. 어떤 경력을 밟아왔는지, 어떤 계기로 작품을 만들었는지 열심히 알아보다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세계적인 작품을 만든 창작자의 면모를 들여다보는 일은 매우 즐겁다. 오늘 여행은 그 호기심의 연장선이다.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었다. 오늘도.. 2022.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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