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카페 휴무일1 진격의 거인 카페, 오이타산 딸기 젤라또가 맛있는 곳 타카무라 우동에서 식사를 마치고 마메다마치 쪽으로 돌아간다. 중간에 슬로우 카페에서 사진을 한 장 찍었다. 슬로우 카페는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진격의 히타에 참여하고 있는 가게다. 사장님의 최애 캐릭터는 쟝 키르겐슈타인. 마메다마치의 한 상점을 구경하다가 오타니 사진을 발견했다. 주인 분께 여쭈어보니 오타니 선수의 인기가 워낙 높아 일본 우체국에서 정식으로 발매하는 상품(사진, 달력 등)이 있는데 그걸 사서 모으신 거라고 한다. 참고로 수요가 많은 탓에 구하지 못한 사람도 수두룩하다고. 그렇게 사장님과 5분 정도 함께 오타니 찬양을...(야구팬 2명이 모이면 어쩔 수 없다) '마메키치'라는 이름의 이자카야. 이곳의 캐릭터는 사샤 브라우스. 아, 이게 아저씨가 말씀하신 구하기 힘들다는 달력이구나.. 2025. 2. 20. 이전 1 다음